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황제 그란엘∞ (문단 편집) == 원작 == || [[파일:MeklordEmperorGranel-JP-Anime-5D.png|width=100%]] || [[파일:MeklordEmperorGranel-TF05-JP-VG.png|width=100%]] || || 한글판 명칭 ||<-4>'''기황제 그란엘∞'''|| || 일어판 명칭 ||<-4>'''[ruby(機皇帝, ruby=きこうてい)]グランエル[ruby(∞, ruby=インフィニティ)]'''|| || 영어판 명칭 ||<-4>'''Meklord Emperor Granel'''|| ||<-5>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 || [[유희왕/속성|땅]] || [[기계족]] || 0 || 0 || ||<-5>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의 수치만큼 올린다.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싱크로 몬스터를 장착하고 있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장착한 싱크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올린다.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유희왕 5D's]]에서 [[호세(유희왕)|호세]]가 사용한 [[기황제]]. 이름은 '기황제 그란엘 인피니티'라고 읽는다. 110화에서 마지막 기황제의 위용을 뽐내며 등장했다. 이때는 모습만 나온거라 효과는 나오지 않았다. 132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호세가 LP를 '''12000'''으로 회복하면서 공격력이 그대로 올라가 [[잭 아틀라스]]의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의 제외 효과를 그란엘T의 효과로 무효화한 후에 전투로 파괴하여 잭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그 직후 그란엘A의 효과로 묘지의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흡수하여 공격력 '''15500'''을 찍는다. 다른 일원들은 사실 [[무한령기]]의 효과로 LP를 모조리 호세에게 몰아주기 위해 고의로 패배한 셈. 133화에서는 그 다음에 등장한 [[크로우 호건]]이 맞서 싸우지만, 흡수했던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이용한 그란엘A과 그란엘G의 공격, 수비 효과로 크로우를 탈탈 털어버린다. 결국에는 수비 수단이 떨어진 크로우를 직접 공격해 승리하며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작중에서 크로우를 이 정도로 몰아붙인 건 호세와 그란엘이 유일한데, 크로우가 준비한 모든 수단을 막아내고 방어에만 급급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호세는 몬스터 하나도 잃지 않고 데미지도 안 입고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134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싱크로 소환한 [[슈팅 스타 드래곤]] + 싱크로 스트라이크 유닛의 콤보로 5연타 공격을 받아 LP와 공격력이 점점 줄어들다가 최후에는 슈팅 스타 드래곤보다 공격력이 낮아지면서 본체가 공격당해 파괴된다. 146화에서 [[아포리아(유희왕 5D's)|아포리아]]가 [[Z-one]]과의 듀얼에서 첫 턴만에 공격력 4000인 상태로 특수 소환한다. 하지만 등장하자마자 Z-one의 시계천사에게 당해 패로 되돌아가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147화에서 아포리아의 [[애프터 글로]]가 [[시계신 라치온]]에게 저지되자, 1/34의 확률을 믿고 드로우했으나 이 카드가 걸리면서 아포리아를 확인사살한다. 결국 아포리아는 부모도, 연인도, 기어이 자기 자신도 그란엘에게 잃은 셈. 본 작품 스토리에 있어서 '''진정한 [[만악의 근원]]''' 중 하나라고 부를 수 있는 카드. 실제로 소년 시절의 [[아포리아(유희왕 5D's)|아포리아]](루치아노)의 부모님, 청년 시절(플라시도)의 연인을 모두 그란엘이 죽였고, 게다가 Z-one을 만나기 직전에 노인 시절(호세)의 그도 그란엘에게 죽을 뻔 했다. 그리고 절망하고 있던 [[안티노미]] 또한 그란엘 중 하나가 죽이려 했다. 아포리아와 Z-one과의 대결에서 [[애프터 글로]]의 효과로 애프터 글로를 다시 뽑으면 되는 상황에 하필 뽑은 게 '''기황제 그란엘∞'''. [[시계신 라치온]]의 효과로 당시 6장이었던 패를 제외한 묘지의 모든 카드가 덱으로 되돌아가 셔플되어 34분의 1이나 다름없는 확률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하필 기황제 그란엘∞를 뽑았다. ~~스토커가 따로 없다~~ 원작 성능은 싱크로 킬링 집중형. 폭발력은 강하지만 미흡수 상태에선 방어력이 부족한 편이다. 몇 대 맞고 LP가 깎이면 순식간에 약체화된다. 원작에서는 호세가 LP를 12000까지 불린 상태에서 시작했고 강력한 싱크로 몬스터인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흡수한 덕분에 상술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파츠 4장 전부에 효과가 있는 것도 특징. 사실 그란엘의 공격력은 LP에 의존하기 때문에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파츠를 소환할 필요가 없고, 텍스트상 본체는 일반 소환도 가능하므로 굳이 코어를 통해 소환하지 않아도 강력한 공격력과 흡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만약 파츠가 효과가 없다면 공격 대상이 되어 LP를 줄이는 샌드백밖에 되지 못하므로, 이를 보완하는 장치로 보인다. 여담으로 그란엘 인피니티를 포함한 아래에 나오는 파츠 대부분이 바다생물처럼 생겼다. 물고기처럼 생긴 A, G 덕분에 더욱 눈에 띄는 편. 공격명은 '그랜드 슬로터 캐논(グランド・スローター・キャノン / Grand Slaughter Cannon)'. 그란엘A에서 강력한 광선을 발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